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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혁신교육을 넘어 미래역량을 말하다

onBom 2016.10.12 19:44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들어 '미래역량'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혁신교육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지난 3월 이뤄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과 알파고의 승리는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준 것이 분명합니다. 



알파고



특히, 이미 우리 시대 한복판에 와 있는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이 


교육에 준 충격은 상상이상입니다. 


인공지능 뿐만 아니라, 로봇, 생명공학,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은 


미래에 대한 장밋빛 기대만큼이나 불안한 미래를 전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UN 미래보고서 2045>에 따르면 2030년까지 현존하는 일자리의 80%, 


즉 20억개의 일자리가 소멸되거나 대체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30년이면 먼 미래 같지만, 당장 15년 후의 이야기입니다. 



유엔 미래보고서처럼 된다면 (100% 그렇게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금 사회에 나오고 일자리를 갖는 청년들(25살이라고하면)


40살이 되기 전에 대부분 그 직업이 사라지거나 다른 무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030년쯤에 사회에 나올 아이들.. 그러니까 지금 10살 어린이(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고, 어떤 힘과 역량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까요?


여전히  지금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과목과 지식이 중요할까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지식, 어떤 역량을 가지도록 교육이 바뀌어야 할까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본격적으로


혁신학교를 넘어 미래교육의 방향과 미래역량에 대해서 화두를 던지고 


교육을 개혁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진짜로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이고, 

아이들이 배우고 쌓아야 할 미래역량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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